“찍먹에서 부먹까지”… 넥스지, 자신들만의 리듬 담은 ‘소신’으로 오늘 컴백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넥스지(NEXZ)(토모야·유우·하루·소 건·세이타·휴이·유키)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새 앨범을 발표한다.

넥스지 미니 4집 'So Saucin' #2 YELLOW 콘셉트 포토
넥스지 미니 4집 ‘So Saucin’ #2 YELLOW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넥스지가 24일 오후 6시 미니 4집 ‘소신(SAUCI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소신(SAUCIN’) ▲로꼬(LOCO) ▲에피타이트(APPETITE) ▲업그레이드(UPGRADE) 등을 포함해 자유로운 에너지와 자신감, 성장을 주제로 삼은 6곡이 수록됐다. 토모야와 하루, 휴이는 3번 트랙 에피타이트의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토모야는 5번 트랙 ’20 NOW(트웬티 나우)’의 작사·작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앨범명 소신은 영어 단어 ‘SAUCE(소스)’에 진행형 어미 ‘ing’를 결합한 표현이다. 넥스지는 자신들만의 소스를 음악에 더해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앨범 제목에 담았다.

유우는 앨범에 대해 “어떤 곡을 골라 들으셔도 넥스지만의 리듬에 매료될 것”이라며 “호기심 가득한 ‘찍먹'(찍어먹기)에서 시작해 결국은 ‘부먹'(부어먹기)으로 흠뻑 물들게 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인상도 전했다. 유우는 “소신을 처음 들었을 때 무대나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뛰어놀고 있는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에너지가 강렬했다”며 “무대를 보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넥스지는 이번 활동에서도 퍼포먼스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운다. 소 건은 “넥스지의 매력 포인트는 역시 퍼포먼스”라며 “많은 분이 저희 무대를 보고 나면 한 번 더 보고 싶어진다고 말씀해 주신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국인과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넥스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빅뱅 ▲NCT 127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알파드라이브원 등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대형 보이그룹들과 경쟁한다. 토모야는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분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K팝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넥스지는 무대를 진짜 잘한다’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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