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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듀오 도드리(dodree)(나영주·이송현)가 재즈 듀오 올디 벗 구디(Oldie but Goodie)(정화·강한성)와 협업한 타이틀곡 ‘하와’ 재해석 영상을 공개했다.

도드리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의 새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재즈 듀오 올디 벗 구디가 함께한 협업 무대로 구성됐으며, 도드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하와’를 클래식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이다.
영상 속 무대는 샹들리에와 어두운 조명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피아노 선율과 재즈 사운드는 원곡과 다른 분위기로 하와를 풀어냈고, 도드리는 기존 곡을 재즈 편곡 안에서 다시 소개했다.
협업에 참여한 올디 벗 구디는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화와 재즈 피아니스트 강한성으로 구성한 재즈 듀오다. 올디 벗 구디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선보여 왔다.
도드리는 팝에 국악 요소를 접목한 ‘K-크로스오버 팝’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편에서는 재즈 장르와 만난 하와 무대를 담았다.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와로 컴백한 도드리는 앞서 선공개곡 ‘라일락’ 시티팝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재즈 버전은 라일락 시티팝 버전에 이어 공개된 추가 편곡 콘텐츠다.
도드리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와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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