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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라이즈(RIIZE)(쇼타로·은석·성찬·원빈·소희·앤톤)가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활동으로 음악방송과 예능 콘텐츠에 출연했다.

라이즈는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유튜브 콘텐츠 ‘스튜디오 춤’과 ‘릴레이 댄스’에서도 두 유어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앨범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방송 밖 무대에서도 라이즈의 퍼포먼스 활동이 이어졌다. 라이즈는 지난 20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RAPBEAT 2026(랩비트 2026)’ 스테이지에 올라 에너지 있는 무대를 펼쳤다. 앞서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무한상사 상황극의 ‘하와수’, 예능사관학교 콘셉트의 ‘집대성’에 출연해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예능 장면을 만들었다.
멤버별 예능 출연도 함께 진행됐다. 성찬과 원빈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열정을 보였고, 은석과 소희는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입담을 드러냈다. 원빈과 앤톤은 Mnet ‘최씨크루’에서 러닝을 함께하며 활동 콘텐츠를 넓혔다.
유닛 조합을 앞세운 콘텐츠도 이어졌다. 외향형 맏형 쇼타로와 내향형 막내 앤톤은 ‘살롱드립’에 출연했고, 동갑내기 은석과 성찬은 ‘전과자’에서 일일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원빈과 은석은 특별 먹방 콘텐츠 ‘모먹티비’에서 엉뚱한 캐릭터를 보여줬고, 소희와 은석은 ‘공케이’에서 게임 메이트로 나섰다.
개인 콘텐츠에서는 멤버별 캐릭터가 각각 드러났다. 성찬은 MC를 맡은 ‘에터뷰’에 출연했고, ‘FC일짱 조나단’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희는 ‘리무진서비스’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였고, 쇼타로는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서 입담을 보였다. 라이즈 우정링을 직접 만든 ‘마이리틀데이’와 앤톤이 가정의 달 특집으로 등장한 ‘요정재형’도 공개됐다.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는 발매 나흘 만에 그룹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22일 발표된 한터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은 128만 9,450장을 넘어섰고,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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