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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BIGBANG)(G드래곤·태양·대성)이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2026 마마 어워즈’의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빅뱅을 비롯해 여러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빅뱅이 마마 어워즈에서 완전체 공연을 펼치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세 멤버는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G드래곤이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해 대상을 포함한 3관왕을 달성했다. 올해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시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선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솔로 아티스트 씨엘(CL)과 화사(HWASA), 우즈(WOODZ)도 포함됐다.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그룹 트레저(TREASURE)(최현석·지훈·요시·준규·윤재혁·아사히·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 그룹 앤팀(&TEAM)(의주·후마·케이·니콜라스·유마·조·하루아·타키·마키)도 공연에 참여한다.
이어 그룹 이즈나(izna)(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이름을 올렸다.
그룹 코이키즈(KO1KEYZ)(다이키·잇사·케이토·코스케·료가·류지·신행·시영·토와·요시키·유키·유라), 그룹 롱샷(LNGSHOT)(오율·률·우진·루이), 그룹 모디세이(MODYSSEY)(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서트 워’ 팀도 무대에 오른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뮤직 인터스텔라’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시공간과 음악 장르, 세대의 경계를 넘어 K팝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앞서 발표한 1차 라인업 12팀에 이어 이번 2차 라인업까지 공개하면서 출연진의 규모도 늘어났다.
CJ ENM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하나 되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최선을 다해 연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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