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문마다 다른 세계”…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 콘셉트 포토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가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2 티저 이미지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2 티저 이미지(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5~1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첫 티저 이미지와 달리 이번 사진은 은빛 트럭 내부를 멤버마다 다른 공간으로 꾸며 스트레이 키즈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담았다.

여덟 멤버가 자리한 트럭 내부에는 ▲카페 ▲디제잉 부스 ▲영화관 ▲비행기 ▲호텔을 본뜬 공간이 마련됐다. 방찬부터 아이엔까지 각자 다른 장소와 분위기 속에서 개별 이미지를 드러냈으며, 화이트 톤으로 맞춘 의상과 동일한 트럭을 공통 요소로 배치해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했다.

서로 다른 여덟 공간을 한 장면 안에 묶은 구성은 앨범명과 타이틀곡명에 들어간 ‘This’와 ‘That’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이것저것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멤버별 공간과 비주얼로 풀어낸 티저다.

사진 전면에 등장한 은빛 디스 앤드 댓 트럭은 이번 앨범 콘텐츠를 잇는 핵심 장치다. 해당 트럭은 앞서 공개한 앨범 프리 트레일러와 트레일러 본편, 트랙리스트 영상에도 등장했다.

트럭은 콘텐츠에 따라 미지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되거나 새 일정을 담은 박스를 싣고 나타났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덟 멤버의 공간을 한데 실은 무대로 활용되며 앞서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디스 앤드 댓은 스트레이 키즈가 2026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포함해 총 8곡을 수록했으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타이틀곡을 비롯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과 동명 타이틀곡은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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