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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전석 매진 속 요코하마 팬 콘서트 투어를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6~2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YOKOHAMA(2026 알파드라이브원 팬콘 투어 ‘스타 로드’ 인 요코하마)’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첫 로드 트립 콘셉트로 꾸며졌고,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리즈(ALLYZ, 팬덤명)와 미스터리한 여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요코하마에서 첫 팬 콘서트에 나선 알파드라이브원은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과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로 공연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일본어로 준비한 인사를 전하며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열었다.
이후 세트리스트는 청량한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OMG! ▲Raw Flame ▲FREAK ALARM ▲FORMULA 등 여러 곡을 선보였고, 팬 콘서트 투어에서만 진행되는 게임과 챌린지 미션으로 공연 흐름을 채웠다.
무대 구성에서도 팬들과 가까운 거리를 만드는 장면이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관객과 소통했고, 팬들의 앙코르에 맞춰 ‘Good Life(굿 라이프)’, 굿 라이프 리믹스 버전, 미공개 곡 ‘WELCOME home(웰컴 홈)’까지 추가로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 받은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만든 이야기는 알파드라이브원에게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로 남을 것”이라며 첫 일본 팬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요코하마 공연은 일본 정식 데뷔 전 열린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요코하마 3회 공연, 총 2만 5천여 석을 모두 매진시켰고, 최근 오리콘 2026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올해 데뷔한 K-POP 신인 중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랭크인 기록이다.
인천 공연에 이어 요코하마 공연까지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2026 알파드라이브원 팬콘 투어 ‘스타 로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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