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기계 없이 집에서 완성”… 이마트, 우베·두바이 팥빙수 밀키트 출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이마트가 빙수 기계 없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우베 팥빙수’와 ‘두바이스타일 팥빙수’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

우베·두바이 팥빙수 밀키트 출시
우베·두바이 팥빙수 밀키트 출시(사진=신세계)

이마트는 23일 ▲우베 팥빙수(765g) ▲두바이스타일 팥빙수(780g)를 각각 9,98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제품당 2,000원을 할인해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홈베이킹과 홈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이색 빙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도록 기획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진 자색 참마 우베와 피스타치오·카다이프를 조합한 두바이 스타일을 각각 빙수에 적용했다.

우베 팥빙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디저트 원료로 사용하는 우베의 달콤한 풍미와 보랏빛 색감을 살렸다. 두바이스타일 팥빙수는 피스타치오와 구운 카다이프를 더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빙수 베이스와 토핑을 한 팩에 담은 밀키트 형태로 구성했다. 동봉된 빙수 베이스를 3~4시간 냉동한 뒤 잘게 부수고 토핑을 올리면 별도의 빙수 기계 없이 완성할 수 있다.

이마트는 빙수 밀키트와 함께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 상품도 판매한다. 구성은 ▲롯데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250g) 6,380원 ▲롯데 카스타드 우베라떼맛(138g) 2,780원 ▲해태 오예스 우베라떼(360g) 5,980원 ▲해태 연양갱 우베맛(500g) 5,980원 ▲우베 요거트 파우더(300g) 6,980원이다.

전문가 협업과 저당 흐름을 반영한 식품도 새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CJ제일제당과 유용욱 바베큐연구소장이 협업한 ‘CJ 비비고X바베큐 연구소장 유용욱 시그니처 갈비만두(300gX2)’를 다른 유통 채널보다 먼저 출시했으며, 가격은 9,480원이다.

함께 선보인 ‘오리온 오 그래놀라 저당카카오(330g)’는 7,580원이며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던킨 치즈멜트 샌드위치’는 ▲트리플치즈 ▲어니언치즈 ▲애플체다 등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은 3입 기준 1만 2,4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는 식재료와 맛을 빠르게 상품에 접목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이색 먹거리를 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신상품 구성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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