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진에어 #진에어 진마켓 #최대 96% 할인 #국내외 56개 노선 #15kg 무료 위탁 수하물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진에어가 하반기 ‘진마켓’을 앞두고 사전 혜택을 공개했다.

진에어는 9일 하반기 진마켓을 13~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마켓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만 진행하는 진에어의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13일~2027년3월27일 운항하는 국내외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에서도 15kg 무료 위탁 수하물을 제공한다.
이번 진마켓의 핵심은 항공 운임 할인이다. 진에어는 행사 기간 항공 운임을 최대 96%까지 낮춘다. 여기에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카드, 비자(Visa)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 특히 15~16일에는 진에어페이에 등록한 비자 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만 원을 즉시 할인한다.
회원 대상 혜택도 별도로 제공한다. 진에어는 신규 회원에게 국제선 5,000원 운임 할인 쿠폰과 뷰티 트래블백을 지급한다.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기존 회원도 신규 회원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마켓 참여 전 회원 가입과 마케팅 수신 동의를 마친 고객에게 사전 혜택을 먼저 제공하는 구조다.
여행 상품 제휴 혜택은 동남아 전문 여행사 몽키트래블과 함께 구성했다. 진에어는 골프, 숙박, 투어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진마켓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 몽키트래블 5,000포인트와 국제선 위탁수하물 5kg 추가 쿠폰을 지급한다. 항공권 예매 이후 현지 여행 상품 이용까지 연결한 혜택이다.
진마켓을 앞두고 고객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절차도 안내했다. 고객은 이날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서 쿠폰을 먼저 내려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을 마친 뒤 탑승객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진마켓 오픈 시 접속과 결제 단계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7월 발권·편도 기준 진에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79달러(한화 약 4만 600원~11만 8,700원)다. 지난 6월 36달러~115달러(한화 약 5만 4,100원~17만 2,800원)보다 낮아졌다. 같은 기간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는 2만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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