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활동 마침표”… 카드, 정규 1집과 월드투어 끝으로 해체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J.seph·BM·전소민·전지우)가 정규 1집과 월드투어를 끝으로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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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진=DSP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DSP미디어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드가 오는 28일 데뷔 첫 정규 앨범 ‘웨어 투 나우? (파트.2) : 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뒤 월드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네 멤버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카드의 마지막 활동은 새 앨범과 투어로 구성된다.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카드와 동행해 주신 히든 카드(팬덤명)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정규 앨범과 월드투어가 팬들에게 남을 마지막 활동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DSP미디어는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히든 카드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가장 카드다운 모습으로 채워질 이번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카드는 BM, 전소민, 전지우, 제이셉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이다. 지난 2017년 7월 데뷔한 뒤 9년 동안 활동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올라 올라 ▲돈 리콜 ▲루머 ▲유 인 미 ▲이키 등이 있다.

카드는 오는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 노웨어’를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진행한 뒤 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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