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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송하영·박지원·이채영·이나경·백지헌)이 정규 2집 수록곡을 담은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한다. 약 1년 만의 컴백이자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다양한 만남과 경험을 지나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10개 트랙에 담았다.
이번 하라메에는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를 비롯해 ▲이터널 ▲포켓 트리트 ▲블루 하트 ▲스크린 타임 ▲티처 ▲콜드 블러드 ▲와이 두 아이 크라이? ▲데이 원 ▲원더랜드의 음원이 담겼다. 프로미스나인은 여러 장르를 바탕으로 정규 2집의 전체적인 음악 구성을 먼저 소개했다.
타이틀곡 비타민 미는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함께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익숙하고 안전한 선택에 머무르지 않는 방향으로 타이틀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점도 이번 앨범의 주요 특징이다.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노랫말과 곡에 반영하면서 상처와 성장, 그 과정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송하영은 “정규 앨범인 만큼 완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데뷔 9년 차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지원은 “글로우 미는 다양한 만남과 경험, 상처와 성장을 통해 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직접 참여하거나 각별한 애정을 지닌 수록곡도 공개했다. 송하영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울컥했던 곡으로 와이 두 아이 크라이?를 꼽았고, 작업을 마친 뒤 확신이 들었던 곡으로 스크린 타임을 선택했다.
박지원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티처를 가장 애정하는 곡으로 꼽았다. 이채영과 이나경은 유닛곡 콜드 블러드를 선택했으며, 백지헌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데이 원을 언급했다.
송하영은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과정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우리다운 앨범이 됐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이후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팬층을 넓혀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도 여러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비타민 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규 2집 글로우 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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