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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싱글 2집 ‘TO US(투 어스)’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투어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에 ‘Beside(비사이드)’ 버전의 오피셜 포토와 영상을 선보이며 신보의 네 가지 콘셉트를 모두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중심으로 앞서 선보인 콘셉트들과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을 취했다. 사진 곳곳에는 일러스트 그래픽을 배치했으며, 만화 같은 연출을 더해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콘셉트 필름은 촬영 스태프의 시선으로 멤버들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스튜디오에 놓인 촬영 장비와 카메라 모니터, 화보 시안 등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으며,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는 장면뿐 아니라 촬영장 안팎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곁’을 의미하는 비사이드라는 이름에 맞춰 카메라 안과 밖을 오가는 장면을 활용했다. 정해진 구도에서 벗어나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을 담아낸 것이 이번 콘셉트의 특징이다.
투어스는 앞서 ‘Closer(클로저)’, ‘Beyond(비욘드)’, ‘Everglow(에버글로우)’ 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클로저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비욘드에서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에버글로우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여기에 자유로운 감성의 비사이드를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네 가지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번 신보의 콘셉트는 오피셜 포토 외에도 다양한 영상으로 소개했다. 투어스는 앨범 트레일러에 이어 멤버별 개성을 담은 ‘Being Myself(비잉 마이셀프)’ 영상 6편을 공개하며 각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콘셉트 공개를 마친 투어스는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오는 2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공개하며, 28일과 30일에는 오피셜 티저 1·2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도 진행한다. 투어스는 오는 2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24/7:FOR(24/7:포: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지막 가오슝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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