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이적 후 첫 신곡”… 권은비, 1년 4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데자부’로 컴백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가수 권은비가 신곡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며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권은비 디지털 싱글 'DEJAVU' #2 룩 북
권은비 디지털 싱글 ‘DEJAVU’ #2 룩 북(사진=RBW)

권은비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권은비가 RBW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음악으로, 지난해 4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클리셰(CLICHÉ) ▲클래식(CLASSIC) ▲클로젯(CLOSET)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권은비가 지금까지 쌓아온 취향과 이미지에 새로운 변화를 연결한 앨범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권은비의 모습에서 출발해 시간의 역순을 따라 자신만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취향과 분위기, 감정과 스타일을 되짚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앨범에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면서 지금의 권은비를 만든 순간들을 하나의 아카이브로 담았다. 기존에 선보인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콘셉트와 스타일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을 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자부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난 순간의 설렘을 권은비의 보컬과 청량한 사운드로 표현했으며, 처음 마주한 순간인데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낯설고 익숙한 끌림을 가사에 담았다.

RBW 이적 후 첫 음악 활동에 나서는 권은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 자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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