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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열라면이 영화관 팝콘으로 나온다.

오뚜기는 출시 30주년을 맞은 열라면과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협업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류와 켄을 넣은 한정판 패키지와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한정 기간 판매하는 ‘열라면 팝콘’을 선보인다.
열라면 팝콘은 매운 라면 브랜드를 영화관 대표 간식인 팝콘과 연결한 제품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에 그치지 않고 극장에서 직접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하면서 영화 개봉과 열라면 30주년을 함께 묶었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열라면 패키지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정판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인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했으며,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행사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다.

한정판 패키지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에 적용하며 실제 판매는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협업의 바탕이 된 ‘스트리트 파이터’는 캡콤의 동명 격투게임을 원작으로 제작한 실사 액션 영화다. 국내 개봉일은 10월 14일이며 키타오 사쿠라이가 연출하고 앤드류 코지가 류, 노아 센티네오가 켄, 칼리나 리앙이 춘리를 맡았다. 제이슨 모모아는 블랑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은 M. 바이슨으로 출연한다.
영화관에서는 제품 판매와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오뚜기는 9월 22일~10월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열라면과 스트리트 파이터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하며, 같은 협업으로 만든 열라면 팝콘도 롯데시네마에서 한정 기간 판매한다.

오뚜기몰에서는 협업 제품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구매 인증 행사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도 증정한다.
10월에는 별도 구매 인증 행사도 마련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스트리트 파이터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라면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오뚜기는 이를 기념해 류와 켄을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판매하고, 9월 22일~10월 17일 월드타워 팝업존과 롯데시네마 열라면 팝콘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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