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호캉스 공략”… 조선호텔 여름 패키지 선보여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가 여름 시즌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여름 패키지
프랜치 리비에라 메모리, 해운대(사진=신세계)

그랜드 조선 부산은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프렌치 리비에라 메모리, 해운대(French Riviera Memory, Haeundae)’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여름 시즌 해운대와 프랑스 남부 해변의 분위기를 객실과 향으로 연결한 패키지로, 오션뷰 또는 시티뷰 객실 1박과 엑스니힐로 베스트셀러 향수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Lust in Paradise)’의 향을 담은 어메니티 세트를 제공한다.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는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 해변의 낙원 같은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달콤한 리치와 화이트 피오니가 어우러진 플로럴 향을 특징으로 한다. 패키지 고객에게는 바디로션과 핸드크림, 전용 캔버스 파우치로 구성된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어메니티 세트’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엑스니힐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바우처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수페리어 객실 기준 26만 9,500원부터이며 세금이 포함된다.

시트러스 글로우 애프터눈티(사진=신세계)

그랜드 조선 부산 로비층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서는 같은 협업의 식음 프로그램으로 ‘시트러스 글로우 애프터눈티(Citrus Glow Afternoon Tea)’를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엑스니힐로의 ‘블루 탈리스만’ 향수 컬러를 모티브로 한 웰컴 드링크와 3단 디저트 세트,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되며, 이용 고객에게는 엑스니힐로 베스트 향기 6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엑스니힐로 디스커버리 세트’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협업 칵테일도 별도로 마련됐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스페셜 칵테일 ▲가든 7pm(Garden 7pm) ▲포비든 페탈(Forbidden Petal) 2종을 선보이며, 해당 칵테일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엑스트레 드 퍼퓸’ 2ml를 증정한다. 이 증정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스테이 스파클링(사진=신세계)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고객을 겨냥해 객실 패키지 ‘스테이 스파클링(Stay Sparkling)’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호텔 안에서 쉬려는 수요를 반영한 상품으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트러플 풍미 감자칩을 제공한다.

그래비티 객실에는 넓은 L자형 소파가 마련돼 객실 안에서 휴식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구조를 갖췄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객실에는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피크닉에 활용할 수 있는 ‘칠링백’이 추가로 제공되며, 패키지 가격은 32만 4,500원부터로 부가세가 포함된다.

스테이 스파클링(사진=신세계)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3~4층에 마련된 그래비티 클럽의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래비티 수영장은 야외 데크와 연결된 개방형 구조이며, 성인풀과 유아풀이 나뉘어 있다. 유아풀에는 낮은 수심과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적용해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비티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ANDISH)’는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5일간 숙성한 우대갈비 바비큐 ▲6시간 동안 우려낸 양지 육수를 사용한 냉면 ▲제철 농어의 식감을 살린 농어 스시 ▲사천 지방 여름 닭고기 요리 구수계 ▲국내산 활전복을 장시간 쪄낸 무시아와비 등이다.

앤디쉬 디저트 메뉴로는 달콤한 수박과 부라타 치즈를 조합한 ‘워터멜론 부라타’, 머랭의 바삭함과 쫀득함을 살린 호주 전통 디저트 ‘블루베리 파블로바’가 준비된다. 식음 프로모션으로는 1인당 2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생맥주 무제한 프로모션과 비건 소사이어티의 유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스파클링 와인 2종을 1병 8만 원에 제공하는 스파클링 와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그래비티 로비층 어반 비스트로 ‘제로비티(ZEROVITY)’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세트 메뉴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세트 메뉴에는 전통 나폴리풍 도우의 쫄깃함을 살린 ‘마르게리타 피자’와 계란 노른자와 치즈로 만든 미모사 스타일 소스에 사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소스로 풍미를 더한 ‘시저 샐러드’가 공통 제공된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와 어반 비스트로 ‘제로비티’ 여름 시즌 한정 메뉴(사진=신세계)

제로비티 세트는 얇게 편 닭다리살을 구운 뒤 잠봉과 그뤼에르 치즈를 더한 커틀릿 스타일의 ‘치킨 밀라네제’를 포함하며 가격은 15만 원이다. 그래비티 세트는 프랑스 클래식 타라곤 소스를 곁들인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18만 원이다. 두 세트에는 100% 천연 원료로 만든 이탈리아 프리미엄 내추럴 크래프트 음료 ‘발라딘 콜라’가 포함된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와 프랑스 리비에라해변의 이국적인 감성을 향으로 느끼며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의 감각적인 휴식의 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래비티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뜨거운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호텔에서 보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도심 속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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