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에서 유쾌한 반전까지”… 넥스지, 미니 4집 ‘쏘씬’ 콘셉트 필름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넥스지(NEXZ)(토모야·유우·하루·소 건·세이타·휴이·유키)가 미니 4집 ‘쏘씬’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넥스지 미니 4집 'So Saucin' #2 YELLOW 콘셉트 포토
넥스지 미니 4집 ‘So Saucin’ #2 YELLOW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4집 쏘씬과 동명 타이틀곡 공개를 앞두고 넥스지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미스터리한 제조 공간과 붉은 소스를 활용해 앨범명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액체가 등장하는 제조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유우 앞에는 붉은 액체가 쏟아져 있고 하루는 의문의 봉투를 들고 나타나며, 현장 곳곳에는 붉은 액체가 묻은 종이와 여러 색이 섞인 액체가 놓여 있다.

휴이가 바닥의 액체를 닦는 동안 소 건과 세이타, 유키는 현장을 조사한다. 신발과 손등, 입가까지 붉은 액체가 묻은 장면을 연이어 배치하면서 액체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앞서 이어진 분위기는 일곱 멤버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에 소스를 듬뿍 뿌리는 장면에서 반전된다. 멤버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음식을 즐기며 미스터리하게 표현됐던 붉은 액체의 정체를 소스로 연결했다.

두 번째 콘셉트 필름은 강렬한 색감과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넥스지는 붉은 소스가 쌓인 공간에서 캔을 던지거나 탑을 쌓고 뛰어노는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자신감과 장난기 있는 모습을 담았다.

두 가지 콘셉트는 앨범명 쏘씬을 ‘소스’라는 소재와 연결한 구성이 공통점이다. 넥스지는 미스터리한 연출과 유쾌한 반전을 나눠 배치하면서 같은 소재를 서로 다른 분위기의 티징 콘텐츠로 구성했다.

넥스지의 미니 4집 쏘씬과 동명 타이틀곡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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