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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넥스지(NEXZ)(토모야·유우·하루·소 건·세이타·휴이·유키)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진행한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를 마쳤다.

넥스지는 지난 4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5월 4일 타이베이 ▲6월 6일 홍콩 ▲지난 4일 방콕 ▲12일 싱가포르에서 ‘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 Not Typical(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음츠크 : 낫 타이피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2집 ‘Mmchk(음츠크)’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넥스지는 올해 초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스페셜 콘서트 ‘ONE BEAT(원 비트)’를 진행한 뒤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두 지역의 팬들을 다시 찾았다.
무대는 넥스지가 발표한 곡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넥스지는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부터 음츠크까지 역대 타이틀곡과 여러 수록곡을 선보였으며, 앨범 소개와 토크, 안무 챌린지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방콕과 싱가포르 공연에서는 앙코르 무대도 추가했다. 넥스지는 관객들의 호응에 맞춰 지난 6월 발매한 일본 EP 3집 타이틀곡 ‘Hellmate(헬메이트)’와 수록곡 ‘Hands up, Yo!(핸즈 업, 요!)’를 공연했다.
멤버들은 도시마다 현지 언어로 인사를 건네고 공연 중에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뒤에는 팬덤 넥스티(NEX2Y)를 향한 소감과 다음 만남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넥스지는 “넥스티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여러 지역에서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저희의 노래로 하나가 되는 게 느껴졌어요. 퍼포먼스와 무대를 통해 여러분을 만난 게 꿈만 같아요. 곧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저희 넥스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와 일본 아레나 투어를 마친 넥스지는 오는 9월 라틴 아메리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Rock in Rio(록 인 리오)’에 출연하고,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 올라 라틴 아메리카 팬들과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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