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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넥스지(NEXZ)(토모야·유우·하루·소 건·세이타·휴이·유키)가 일본 세 번째 EP ‘Hellmate(헬메이트)’를 발매했다.

넥스지는 지난 24일 일본 세 번째 EP 헬메이트를 정식 발매했으며,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Hands up, Yo! ▲Can’t hide ▲Mmchk (Japanese Ver.) ▲Hellmate (Instrumental)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넥스지의 매력을 중심에 두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헬메이트는 세상의 기준과 관념보다 자신들만의 룰과 신념을 믿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와 올드스쿨 힙합을 떠올리게 하는 DJ 스크래치가 중심을 이루는 힙합 트랙으로, 넥스지의 에너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뮤직비디오는 장난기 가득한 작은 악마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삼았다. 신비로운 영상미를 함께 배치한 구성으로 공개 이후 반응을 얻었으며, 신보에는 넥스지의 개성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신보 발매 전 넥스지는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6 “헬메이트”)’를 마쳤다. 넥스지는 지난 6월 12~13일 오사카성 홀 단독 공연을 통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한 첫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했다.
공연은 ‘장난꾸러기 청춘 응원단’ 콘셉트의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무대 뒤편에서 멤버들이 깜짝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졌고, 라이브 밴드와 맞춘 스테이지와 댄서들이 함께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무대 구성은 각 곡의 분위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짜였다. 넥스지는 ▲Simmer (Japanese Ver.) ▲HYPEMAN ▲Mmchk (Japanese Ver.) ▲Beat-Boxer 등을 선보였고, 긴 동선을 활용해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장면도 만들었다.
팬 참여형 무대도 공연의 주요 장면으로 배치됐다. ‘Keep on Moving(킵 온 무빙)’ 무대에서는 사인볼을 객석으로 전달했고, ‘Run With Me(런 위드 미)’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신보 수록곡 무대에서는 헬메이트와 ▲Hands up, Yo! ▲Can’t hide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유닛 무대는 하루와 휴이의 랩 팀, 토모야와 세이타, 유키의 보컬 팀, 유우와 소 건의 퍼포먼스 팀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넥스지는 올해 ‘Mmchk(음칙)’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일본 새 EP 발매와 첫 아레나 투어 이후에는 오는 9월 브라질 ‘Rock in Rio(록 인 리오)’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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