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어 자카르타·마카오까지”… NCT JNJM,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NCT JNJM(제노·제민)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도쿄에 이어 자카르타와 마카오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JNJM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NCT JNJM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사진=SM 엔터테인먼트)
NCT JNJM은 현재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7~28일 도쿄체육관 메인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판매됐으며, 양일간 총 2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자카르타와 마카오 공연도 추가 회차까지 매진됐다. 지난 4~5일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 11~12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두 지역 모두 당초 1회 공연으로 예정됐지만 티켓이 빠르게 동나면서 2회차 공연을 추가했고,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JNJM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NCT JNJM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사진=SM 엔터테인먼트)
공연은 유닛 데뷔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시작됐다. NCT JNJM은 위트 있는 매력을 앞세운 오프닝에 이어 ▲WIND UP ▲HASHTAG ▲What It Is ▲I.D.O.L. ▲sexier 등 첫 미니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외 코너도 팬미팅의 흐름을 채웠다. 두 멤버는 소소한 일상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눈 ‘DUALITY log(듀얼리티 로그)’, 상반된 캐릭터를 재치 있게 표현한 ‘THIS or THAT(디스 오아 댓)’, 여러 챌린지에 도전한 ‘STEAL THE HEARTS(스틸 더 하츠)’를 통해 현지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NCT JNJM은 18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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