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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음악방송 첫 무대를 공개했다.

리센느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리티 걸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원곡 그룹 카라(KARA) 멤버 니콜은 무대 말미에 깜짝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번 무대는 리센느의 리메이크 활동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원곡과의 연결성이 더해졌다. 프리티 걸은 카라가 2008년 발표한 대표곡을 새롭게 만든 싱글로, 원곡의 밝고 당당한 분위기에 리센느의 청량한 감성과 편곡을 입힌 곡이다.
리센느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밝은 무대 구성으로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다섯 멤버는 자연스러운 퍼포먼스와 상큼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마쳤다.

무대 후반에는 니콜이 등장하며 리메이크 무대의 상징성이 분명해졌다. 원곡 가수와 리메이크 주인공이 같은 무대에 선 구성은 2008년 발표곡을 현재 음악방송 무대로 다시 연결한 장면이었다.
리센느는 앞서 ‘LOVE ATTACK(러브 어택)’ 역주행으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러브 어택은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고, 프리티 걸도 공개 직후 멜론과 벅스, 지니뮤직, FLO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기존 발매곡의 동반 상승도 이어졌다. ‘Pinball(핀볼)’, ‘Deja Vu(데자부)’, ‘Runaway(런어웨이)’는 다시 주목을 받으며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렸고, 리센느는 여러 곡을 동시에 차트에 올렸다.
리센느는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여러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프리티 걸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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