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석 모두 채웠다”… 메이딘, 고베서 첫 단독 콘서트 진행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메이딘(MADEIN)(마시로·미유·수혜·예서·세리나·나고미)이 일본에서 6,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사진=143 엔터테인먼트)

메이딘은 지난달 31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MADEIN LINK UP 2026(메이딘 링크 업 2026)’을 개최했다. 데뷔 이후 처음 마련한 단독 콘서트는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메이딘이 일본에서 확보한 현지 팬층을 확인한 무대가 됐다.

약 100분 동안 진행한 공연은 메이딘이 데뷔 후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멤버들은 ‘Super Obvious(안 봐도 비디오)’를 시작으로 ▲다다리다 ▲도파민 ▲사랑, 두려움 ▲새턴 ▲우노 ▲펑!을 차례로 선보였다.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사진=143 엔터테인먼트)

첫 단독 콘서트라는 성격에 맞춰 멤버별 무대도 별도로 마련했다. 마시로는 오는 19일 발매하는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을 공연에서 처음 공개했으며, 나고미와 미유, 세리나는 각각 J팝 커버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단체 커버 무대에서는 메이딘의 기존 곡과 다른 구성을 선보였다. 메이딘은 ▲귀여워서 미안해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자신들의 퍼포먼스에 맞춰 소화했다.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
메이딘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사진=143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마친 메이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콘서트를 준비한 만큼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무대를 하는 행복을 느끼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메이딘은 이번 단독 콘서트에 앞서 대학 축제와 ‘워터밤 서울 2026’ 등 여러 무대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향후 국내외에서 공연과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576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