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스타일링으로 변신”… 베이비돈크라이,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 콘셉트 포토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이현·쿠미·미아·베니)가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베이비돈크라이 디지털 싱글 'Replay' #1 콘셉트 포토
베이비돈크라이 디지털 싱글 ‘Replay’ #1 콘셉트 포토(사진=피네이션)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리플레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드러냈다. 단체 사진에는 네 멤버가 문 앞에 나란히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고,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푸른 배경이 겹치며 몽환적인 인상을 만들었다.

이번 포토는 블랙 스타일링을 중심에 두고 멤버별 이미지를 나눠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개인 사진에서는 고전적인 배경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신곡 리플레이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반복되는 감정을 풀어낸 R&B 곡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전자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투스텝 리듬을 활용해 기존 활동과 다른 음악적 결을 담은 점도 이번 싱글의 특징이다.

작업진도 눈에 띈다. 이번 신곡은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크러쉬와 서지음 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베이비돈크라이의 섬세한 보컬을 더해 곡의 방향을 완성했다.

이번 싱글은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며 해외 활동의 보폭도 넓힌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이번 신곡으로 현지 팬들과 먼저 만나는 일정이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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