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월드투어 공연 매진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두 번째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춤)”을 열고 양일간 총 1만 8천여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마카오에서 처음 연 단독 공연으로, 추가된 회차까지 모두 매진됐다.

공연장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몰렸다. 일부 팬들은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즐기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공연 시작을 기다렸다.

무대는 ‘WE GO UP(위 고 업)’의 밴드 편곡 버전으로 시작했다. 이후 미니 3집 ‘CHOOM(춤)’의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SHEESH(쉬시)’, ‘DRIP(드립)’ 등 기존 활동곡 무대를 이어갔다.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라이브 밴드 세션도 공연 전반에 활용했다. 무대에는 폭죽과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더했으며,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보컬과 래핑,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였다.

멤버별 솔로 스테이지도 마련했다. 각 멤버는 개별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단체 무대와 함께 공연 구성을 채웠다.

베이비몬스터는 “드디어 마카오에 계신 몬스티즈(팬덤명)와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저희를 기다려 주신 만큼 오늘 하루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 시간을 떠올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베이비몬스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베이비몬스터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MACAU’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5일 마닐라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아시아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오세아니아와 남미, 북미, 유럽으로 공연 지역을 넓혀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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