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짚는 이슈] 핵심 키워드 :#보이넥스트도어 #보이넥스트도어 월드투어 #홈 #골드 인증 #서울 부산 매진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정규 1집 ‘HOME(홈)’으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고 첫 월드투어 서울·부산 공연 전 회차 매진까지 기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지난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6월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3집부터 미니 5집, 정규 1집 홈까지 한국 앨범 4개 작품 연속으로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홈은 일본 주요 음반 차트에서도 1위 기록을 만들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재팬 핫 앨범에서 정상에 올랐고,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에서는 K팝 가수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성과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차트 기록도 이어졌다. 홈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순위로 진입했고, 보이넥스트도어는 6개 작품 연속 빌보드 200 진입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한터차트 기준 4연속 밀리언셀러 기록도 이어갔다.
타이틀곡 ‘VIRAL(바이럴)’도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바이럴은 6월 발표 신곡 가운데 유일하게 멜론 월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홈은 여섯 멤버가 데뷔 전후 경험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 성과는 첫 월드투어 티켓 판매로도 이어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7~19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노크 온 볼륨 2 인 서울)’을 연다. 서울 공연 3회는 전석 매진됐다.
부산 공연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1일~8월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노크 온 볼륨 2 인 부산)’을 개최한다. 추가로 열린 31일 공연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부산 3회 공연 전석이 모두 판매됐다.
서울과 부산 공연만 놓고 보면 총 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투어는 총 24개 도시 35회 공연 규모로 진행되며,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를 방문한 뒤 북미 10개 지역과 아시아 6개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13개 도시 23회 규모의 단독 투어를 마쳤고, 세계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도 올랐다. 첫 월드투어는 서울 KSPO DOME 공연 이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공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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