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앨범 통했다”… 보이넥스트도어, ‘빌보드 200’ 16위 진입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정규 1집 ‘HOME(홈)’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차트 성과와 정규 1집 HOME 타이틀곡 바이럴 활동
BOYNEXTDOOR 정규 1집 ‘HOME’ #2 NAVIGATOR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2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7일 자 최신 차트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6위로 진입했다. 전작 ‘The Action(디 액션)’이 기록한 40위보다 24계단 높은 순위로, 팀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번 진입으로 보이넥스트도어는 ‘빌보드 200’에서 6개 앨범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미니 1집 ‘WHY..(와이..)’ 162위, 미니 2집 ‘HOW?(하우?)’ 93위, 미니 3집 ‘19.99’ 40위,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 62위, 미니 5집 디 액션 40위에 이어 첫 정규앨범으로 16위에 올랐다.

세부 차트에서도 정규 1집의 판매 지표가 확인됐다. 홈은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직행했고, 미국 내 주간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4집 노 장르가 기록한 기존 최고 순위 3위를 넘어선 기록이며, 보이넥스트도어는 ‘아티스트 100’에도 28위로 이름을 올렸다.

차트 성과와 함께 타이틀곡 ‘VIRAL(바이럴)’의 현장 협업도 진행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초청돼 시구, 시타, 응원가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명재현이 시구를 맡고 성호가 시타를 맡아 시작을 알렸다. 5회 말 응원 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직접 만든 바이럴 응원가와 안무를 관중 앞에서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서 LG트윈스와 협업해 정규 1집 타이틀곡 바이럴을 야구장 응원가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멤버들은 개사와 안무 창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고, 현장 관중은 멤버들의 안내에 맞춰 응원 구호를 외치고 안무를 따라 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저희 곡이 응원가로 사용돼 영광”이라며 “개사와 안무 창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VIRAL’과 LG트윈스 모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이럴은 자신들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길 바라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이번 협업에서는 야구장 응원가 형태로 관중과 만났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동안 ▲뭣 같아 ▲Earth, Wind & Fire(어스, 윈드 앤 파이어)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 ▲I Feel Good(아이 필 굿)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 등을 발표했고, 지난 8일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바이럴로 활동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정규 1집 수록곡 ‘ADIOS!(아디오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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