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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빅뱅(BIGBANG)(G드래곤·태양·대성)이 4년 만의 신곡 ‘BiiiG(빅)’ 발매를 앞두고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단체 비주얼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빅의 새로운 단체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티저가 빨강, 파랑, 노랑 등 강렬한 색감을 앞세웠다면 이번 이미지는 모노톤을 중심으로 구성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화로 그린 듯한 하늘을 배경으로 빅뱅 멤버들이 자리했다. 블랙·화이트 톤의 뒤틀린 구조물과 굴뚝 등 초현실적인 요소를 배치했으며, G드래곤과 태양, 대성은 수트 스타일링으로 신곡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번 단체 비주얼은 신곡 발매를 엿새 앞두고 공개됐다. 빅뱅은 앞서 타이틀 포스터를 시작으로 멤버별 비주얼 포토와 아트워크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이며 빅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빅은 빅뱅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다. YG 측은 신곡에 대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신곡 발매 이후에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XX : 코스모스)’가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21~23일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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