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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8에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15일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할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예고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문제를 개선한 기술로, 플렉스 티타늄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플렉스 티타늄을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에 적용한다. 갤럭시 Z 플립8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플립 시리즈에 해당 기술을 도입할 계획과 일정도 공개하지 않았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올해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넣지 않는다. 갤럭시 Z 플립8뿐만 아니라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에도 적용하지 않는다.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S24 울트라와 갤럭시 S25 울트라에 사용한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한다. 갤럭시 Z 플립8의 반사 방지 기술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클램셸형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북 스타일 제품이 2026년 폴더블 시장의 주력 형태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폴드 시리즈에 플렉스 티타늄과 반사 방지 기술을 우선 배치한다.
앞선 보도는 갤럭시 Z 플립8이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과 구성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플렉스 티타늄까지 빠지면서 갤럭시 Z 플립8에 적용할 나머지 변경 사항은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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