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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앨범으로 K-팝 유닛 역대 최다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는 발매일인 지난 19일 65만 6,011장이 팔렸다. 이로써 역대 K-팝 유닛 앨범 가운데 발매 첫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의 이상을 주제로 삼았다. 정한X조슈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앨범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해외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거뒀다. 드림스케이프는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더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으며, 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12 o’clock(트웰브 어클락)’은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올랐으며,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정한 X 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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