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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가 ‘디스 앤드 댓’ 뮤직비디오로 통산 22번째 1억 뷰 기록을 세웠다.

지난 23일 오후 스트레이 키즈가 8월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1억 뷰 기록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꾸준히 쌓아온 타이틀곡 성적이 바탕이 됐다. ‘신메뉴’, ‘백 도어’, ‘미로’, ‘마이 페이스’, ‘소리꾼’, ‘매니악’, ‘헬리베이터’, ‘크리스마스 이블’, ‘케이스 143’, ‘특’, ‘락’, ‘칙칙붐’, ‘세리머니’, ‘두 잇’, ‘워킨 온 워터’에 디스 앤드 댓까지 더해지면서 타이틀곡 16편이 1억 뷰를 돌파했다.
수록곡과 일본 오리지널곡에서도 억대 조회 수 기록이 나왔다. 일본 오리지널곡 ‘서커스’를 비롯해 ‘강박’, ‘거미줄’, ‘메가버스’, ‘치즈’, ‘이지’가 각각 1억 뷰를 넘기면서 스트레이 키즈가 보유한 억대 조회 수 뮤직비디오는 모두 22편으로 늘었다.
디스 앤드 댓은 차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앞세운 힙합 기반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낡고 오래된 공간을 배경으로 여덟 멤버의 그루비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곡 작업에는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이 참여했다.
22편의 1억 뷰 뮤직비디오에 수록된 곡에는 모두 방찬이 곡 작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방찬은 245곡의 저작권자로 등록됐으며, 쓰리라차 멤버인 창빈과 한도 각각 210곡과 207곡을 등록했다.
유튜브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도 앨범 성적을 냈다.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이 작품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렸다. 최신 빌보드 차트에서도 디스 앤드 댓은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자체 글로벌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콜롬비아 보고타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무대에 이어 오는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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