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8색 커피 콘셉트”…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 첫 티저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가 미니 10집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티저 이미지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티저 이미지(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한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신보 콘셉트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티저는 일상적인 소재인 커피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여덟 멤버는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커피를 활용했으며, 단체 이미지에서는 정형화된 구도를 비튼 시선과 인물 배치를 적용했다.

새 앨범에서도 멤버들이 직접 음악 작업을 맡았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는 디스 앤드 댓의 전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명에 담긴 뜻처럼 스스로 음악적 방향을 정하고 곡 제작에 관여해 온 팀이다.

이 같은 방식은 이전 앨범의 콘셉트에서도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통 복식을 새롭게 활용한 의상과 ▲장발 ▲흰색 마스카라 ▲투스젬(Tooth Gem) 등을 적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일반적인 K팝 문법과 다른 사운드와 노랫말을 통해 자체 음악 색깔인 ‘SKZ 코어(스키즈 코어)’를 구축했다.

음반 성과도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부터 2025년 11월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멤버들이 곡 크레디트에 참여한 8개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연속 진입시켰다. 이는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 세운 기록이다.

공연에서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35개 지역에서 56회 공연을 열었으며, 2025년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쳤다. 각 지역의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K팝 그룹 최초와 최고 기록도 추가했다.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티저 이미지
스트레이 키즈 미니 10집 ‘THIS & THAT’ 티저 이미지(사진=JYP 엔터테인먼트)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 행사는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이다.

컴백에 앞서 국내 공연도 진행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8일부터 서울 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을 열며, 모든 회차의 좌석은 매진됐다.

해외 일정은 오는 9월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Rock in Rio(록 인 리오)’와 팀을 중심으로 기획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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