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의 귀환”… 신인 걸그룹 A2O LITE, 데뷔 29시간 만에 멜론 1위 달성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SM)를 떠난 뒤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영·히메키·보라·시리·라다·메르시·아윤·오아·아이찡)가 데뷔곡으로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A2O LITE
A2O LITE(사진=A2O 엔터테인먼트)

A2O LITE의 데뷔곡 ‘NEON(네온)’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TOP100 정상에 올랐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한 지 약 29시간 만으로, 데뷔 이틀 만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이수만이 약 3년 만에 국내 K팝 시장에 복귀한 직후 나왔다. 이수만은 2023년 SM 3.0 체제 출범과 함께 회사를 떠났으며, 같은 해 초 하이브에 SM 지분을 매각하면서 체결한 경업금지 약정이 올해 초 해제돼 국내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SM 퇴사 이후 여러 연습생을 육성해 온 이수만은 중국에서 걸그룹 A2O 메이(MAY)를 먼저 데뷔시켰다. 이후 지난 13일 A2O SOUL(에이투오 소울)과 A2O LITE를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K팝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특히 네온은 SM 시절부터 이수만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유영진 프로듀서가 제작을 이끈 곡이다. 유영진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이 곡은 발매 직후 온라인에서 관심을 얻었으며, 공개 약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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