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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러브 어택은 2024년 8월 발매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으로, 8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음원 차트 ‘TOP100’ 정상에 진입했다. 발매 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이룬 성과이며, 이후 오후 11시와 자정까지 1위를 유지했다.
차트 상승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된 SNS 반응과 맞물렸다. 지난 3월 거제 출신 원이는 미나미와 함께 갸루 콘셉트 콘텐츠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나온 ‘거제 야호’ 밈이 쇼츠와 여러 커뮤니티로 퍼졌다. 이른바 ‘리센느 붐’이 확산되면서 러브 어택이 다시 재생 목록에 올랐고, 음원 차트 순위도 함께 상승했다.
러브 어택은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는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모두 4위에 올랐다.

리센느의 다른 곡들도 멜론 ‘TOP100’에 함께 진입했다. 8일 오후 11시 기준 리메이크 신곡 ‘Pretty Girl(프리티 걸)’은 5위, ‘Deja Vu(데자부)’는 17위, ‘Runaway(런어웨이)’는 23위, ‘Pinball(핀볼)’은 86위를 기록했다. 데자부는 싱글 2집 타이틀곡, 런어웨이는 디지털 싱글, 핀볼은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이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프리티 걸도 발표 직후 차트 상위권에 들어갔다. 이 곡은 멜론 ‘HOT100’ 1위와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11위를 기록했으며, 8일 자정 기준 멜론 ‘HOT100’ 1위를 지켰다. 런어웨이는 같은 시각 ‘HOT100’ 4위에 올랐고, 9일 오전 8시 기준 두 곡은 멜론 ‘HOT100’ 상위권을 유지했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 이후 ▲러브 어택 ▲글로우 업 ▲데자부 ▲핀볼 ▲런어웨이 ▲비지 보이 ▲요요 ▲어어 ▲블룸 등을 발표했다.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이들 곡이 음악성으로 호평을 받아왔고, 예능 콘텐츠를 통해 팀을 알게 된 대중이 기존 음원을 다시 찾아 들으면서 입소문이 차트 성적으로 이어졌다.
러브 어택 1위 소식을 확인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덤 리마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민낯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자고 있었는데 1위라고 해서…실감 안 난다”, “말도 안 돼, 진짜 다 리마인 덕분이다”, “1위 가수 시켜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간을 떠올린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고, 이어 “우리가 더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리센느는 데뷔 초부터 매 앨범마다 향기 콘셉트를 이어왔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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