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아이들, 미니 9집 ‘위 메이드’로 오늘 컴백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한다.

아이들 미니 9집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뮤직비디오 세 번째 티저
아이들 미니 9집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뮤직비디오 세 번째 티저(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아이들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위 메이드를 공개하고 글로벌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올해 초 발표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기미 댓 러브(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본능적으로 번지는 감정을 소재로 삼았고, 아이들은 기존보다 과감하고 팝적인 색채를 앞세워 새 앨범을 구성했다.

발매 당일 0시 공식 채널에는 기미 댓 러브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사랑에 빠진 뒤 점차 본능적으로 끌려 들어가는 사람들의 서사가 담겼고, “음악이 멎기 전 조용히”라는 새 노랫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앨범 크레딧에는 멤버 소연과 우기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매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온 두 멤버는 이번 신보에서도 작업에 참여했고, 아이들은 팀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 앨범의 방향을 넓혔다.

미니 9집 위 메이드는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수록곡은 ▲기미 댓 러브(Gimme Dat Love) ▲모노(Mono (Feat. skaiwater)) ▲크로우(Crow) ▲모닝(Morning)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 ▲모노의 모노 버전으로 채워졌다. 이 가운데 모노의 모노 버전은 시디(CD)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트랙이다.

수록곡 러브 이즈 페인은 우기의 자작곡이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미련을 쉽게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은 미드 템포 R&B 발라드로, 멤버들의 보컬을 중심에 둔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 모닝은 소소한 아침 루틴과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일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그린 데일리 라이프 송이다.

컴백과 함께 아이들은 첫 월드 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코페이션])’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를 시작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매진시키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약 8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들은 2018년 데뷔 이후 ▲라타타(LATATA) ▲라이언(LION) ▲화(HWAA) ▲톰보이(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Queencard) ▲누드(Nxd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아이들의 미니 9집 위 메이드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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