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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팬클럽 이름을 더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대한사회복지회와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아동·청소년 재활치료,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아이유의 데뷔 기념일에 맞춰 진행됐다.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공식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기부를 이어왔으며, 생일과 어린이날, 연말연시 등에도 나눔에 참여했다.
올해에도 기부가 이어졌다. 아이유는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전달했고 어린이날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데뷔 기념일 기부금 2억 원을 더하면 올해 공개된 세 차례 기부 규모는 총 6억 원이다.

아이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를 발표했다. 두 곡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미아’로 데뷔한 아이유는 이후 ‘Boo(부)’, ‘마쉬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나만 몰랐던 이야기’, ‘너랑 나’, ‘하루 끝’,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소격동’, ‘마음’, ‘밤편지’, ‘사랑이 잘’, ‘팔레트’, ‘에잇’, ‘라일락’, ‘스트로베리 문’, ‘쇼퍼’, ‘바이, 썸머’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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