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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홉(AHOF)(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이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

아홉은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한다. 런 투 유는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를 중심으로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아홉이 앞선 앨범에서 이어온 청춘 서사의 다음 장에 해당한다.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소년의 모습을 다뤘던 아홉은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에서 성장통을 겪는 청춘을 그렸고, 런 투 유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확신한 뒤 한 사람에게 곧게 향하는 청춘의 변화를 노래한다.

트랙 구성도 하나의 감정선을 따라 이어진다. 타이틀곡 런 투 유에서 시작한 흐름은 슈가 하이, 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아워 스토리로 연결되며 청춘의 성장과 확신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정리한다. 각 곡은 서로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지녔지만, 망설임 없는 다가감에서 오래 남는 약속으로 이어지는 정서를 앨범 안에 배치했다.
멤버 참여는 수록곡 아워 스토리에 집중됐다. 차웅기, 박한, 박주원은 이 곡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차웅기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고, 박한은 지난 앨범에 이어 다시 작사에 참여했다. 박주원은 이번 앨범으로 처음 작사에 도전했다.
아홉은 청춘 성장 서사, 다섯 트랙의 유기적인 감정선, 멤버들의 작사 참여를 새 앨범의 주요 지점으로 내세웠다. 미니 3집 런 투 유는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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