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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앤더블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Archive(아카이브)’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사진은 호기심에서 관심과 끌림으로 발전한 감정이 하나의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재킷과 셔츠를 조합한 의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계속 바라보는 시선을 중심으로 감정의 변화를 담았으며, 앞서 선보인 콘셉트보다 깊어진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Observe(옵저브)’에서는 누군가에게 시선이 머물면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호기심을 표현했고, 두 번째 ‘Attraction(어트랙션)’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끌림을 담았다.
마지막 아카이브 버전은 앞선 두 콘셉트에서 시작된 감정과 순간들이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을 그렸다. 앤더블은 세 가지 콘셉트를 통해 호기심이 관심으로 바뀌고, 다시 끌림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 같은 구성은 데뷔 앨범과도 연결된다. 지난 5월 발표한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가 새로운 대상을 향한 호기심을 다뤘다면,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미니 2집은 그 이후 변화하는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앤더블은 두 앨범에 걸쳐 호기심부터 끌림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데뷔 앨범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새 앨범으로 연결하면서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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