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엔믹스,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미니 6집 발매를 앞두고 신곡 3곡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엔믹스 EP 6집 'Strange Muse'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엔믹스 EP 6집 ‘Strange Muse’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의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비롯해 ‘Kerosene(케로신)’, ‘RudE TaLK(루드 톡)’ 등 신곡 3곡의 일부가 담겼다.

아카펠라 하라메는 엔믹스가 컴백 때마다 선보이는 대표적인 티징 콘텐츠다. 악기 반주 없이 여섯 멤버의 목소리와 화음만으로 신곡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번 영상에서도 멤버 전원이 각자의 보컬을 활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곡을 소화했다.

영상 속 엔믹스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각 곡의 코러스에 맞춰 목소리를 쌓으며 화음을 완성했고, 악기 없이 노래를 부르는 아카펠라 특유의 구성을 통해 신곡의 멜로디와 보컬을 들려줬다.

이번 미니 6집에는 아카펠라 하라메에서 공개한 3곡 외에도 멤버들이 두 명씩 참여한 유닛곡 3곡이 수록된다. 릴리와 해원의 ‘너는 달 (Sing to the Moon)’, 설윤과 배이의 ‘Hot ‘n Unbothered(핫 앤 언바더드)’, 지우와 규진의 ‘휙 (WHIP)’으로, 세 곡은 이번 아카펠라 영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엔믹스는 그동안 멤버 전원이 보컬에 참여하는 아카펠라 하라메를 통해 신보의 음악을 미리 소개해 왔다. 이번에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신곡 3곡을 공개한 가운데, 유닛곡은 정식 앨범을 통해 만나게 된다.

한편 엔믹스의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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