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장면 첫 공개”… 베이비몬스터, ‘디저브’ 뮤직비디오 스틸컷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신곡 ‘DESERVE(디저브)’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처음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사진=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을 게재하고 뮤직비디오 본편 장면을 선보였다. 어두운 배경과 강렬한 레드 컬러 타이포그래피를 앞세운 이미지로,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과 분위기를 먼저 드러냈다.

이번 스틸컷에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도 담겼다. 로라는 백스테이지에서 스태프들의 환호 속에 미소를 짓는 모습과 남성 댄서와 함께 춤을 추는 실루엣을 공개했다. 치키타는 어두운 복도와 분주한 인파 속에 홀로 선 장면에서 담담한 표정을 보였다.

이번 신곡은 앞서 발표한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와는 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는 곡이다. 스틸컷을 통해 멤버들의 연기 장면도 일부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의 스토리와 감정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사진=YG 엔터테인먼트)

앞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디저브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디저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다섯 번째 활동에 나서며, 내년 초 새 앨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
베이비몬스터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사진=YG 엔터테인먼트)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 31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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