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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미니 3집 ‘춤 (CHOOM)’을 비롯한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올라 ▲춤 ▲슈가 허니 아이스 티 ▲문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3곡을 소화했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미니 3집과 디지털 싱글을 잇달아 선보인 활동 흐름도 이번 무대로 이어졌다.
첫 무대인 춤에서는 웅장한 인트로 사운드와 함께 화이트 밀리터리 룩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강렬한 비트에 맞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어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에서는 청량한 분위기로 전환했다. 최근 활동곡 ‘MOON(문)’ 무대는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다크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세 무대 모두 베이비몬스터가 강점으로 내세워 온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했다. 멤버들은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가창과 래핑을 이어갔고, 360도로 펼쳐진 대형 무대를 오가며 관객과 호흡했다.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무대 영상과 이를 활용한 2차 콘텐츠가 빠르게 퍼졌다. 단독 콘서트를 연상하게 하는 구성과 연말 시상식급 규모라는 평가를 비롯해 서로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3곡을 한 무대에서 소화한 점, 라이브 역량을 언급한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무대까지 이어진 활동은 지난 5월 미니 3집 타이틀곡 춤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이후 수록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과 문,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 아이스 티까지 모두 4곡으로 활동했다.
네 곡에는 모두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음악방송 무대도 각각 마련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 안무 영상 등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대했다.
온라인 지표도 늘었다. 미니 3집 발매 이후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 1,300만 명에 육박한다. 약 3개월 동안 이어진 음악과 퍼포먼스, 라이브 콘텐츠 공개와 함께 신규 구독자도 증가했다.
무대 활동은 월드투어로도 이어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단독 콘서트 등 여러 형태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4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에 3년 연속 출연한다. 이후 아시아를 비롯해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총 5개 대륙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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