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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매하며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디저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공식 블로그 ‘FROM YG(프롬 와이지)’를 통해 신곡의 음악적 특징과 향후 앨범 발매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 신곡은 느린 템포에 강렬한 에너지를 결합한 곡이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정의 절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양 총괄은 이번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신곡 제목인 ‘디저브’는 ‘(무엇을) 받을 만하다’, ‘누릴 자격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다. 구체적인 노랫말과 메시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공개한 포스터는 거칠게 찢긴 종이를 연상시키는 배경에 흐릿하게 번진 ‘DESERVE’ 글자를 배치했다. 흑백 색상과 빈티지한 질감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앞서 공개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컴백 티저와 차이를 뒀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신곡은 올해 다섯 번째 활동곡으로, 앞서 미니 3집 ‘춤(CHOOM)’과 수록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MOON(문)’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였다.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월드투어 일정과 맞물려 공개되며, 신곡 발매 이후에도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추가 앨범 발매 계획도 공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을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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