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류진 #류진 무대 행동 #있지 #터널 비전 #점프슈트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류진이 콘서트 무대에서 바지에 손을 넣은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있지는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현지 공연을 열었다. 류진은 이날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중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점프슈트의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해당 장면을 촬영한 영상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류진은 영상이 화제가 된 뒤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류진은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과 질책을 받고 있다”며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서 아팠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내렸던 건데 내가 봐도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점 사과한다.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는 것은 아닌데”라며 “하지만 점프슈트가 나를 먼저 죽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무대 의상으로 인한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온 행동이었다는 설명이다.
있지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향후 공연은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9월 11일 런던 ▲9월 13일 암스테르담 ▲9월 15일 파리 ▲9월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다.
기사제보·보도자료|reivianjeo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