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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이마트가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받는 서비스다.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신선식품을 우수한 선도로 받아볼 수 있는 점을 앞세워 고객 수요를 넓혀 왔다.
이번 행사는 9~15일 진행된다. 이마트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으며,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는 KB국민, 현대, 신한, 삼성카드 등이며 BC, 카카오뱅크, KB증권카드는 제외된다. 세부 내용은 이마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철 과일과 채소 상품으로는 대석자두와 미백 찰옥수수를 준비했다. ‘대석자두’ 3kg 1박스는 20% 할인한 1만5,984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대석 품종 자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상품으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을 갖췄다. ‘미백 찰옥수수’ 10개는 20% 할인한 7,184원에 선보인다. 쫀득한 찰기와 구수한 풍미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이다.
여름 보양식 상품도 행사에 포함했다. ‘국내산 민물장어’ 2kg 원물 기준 상품은 10% 할인한 4만5,675원에 판매한다. 토종 민물장어를 엄선해 손질한 상품으로, 영양과 맛을 함께 갖춘 여름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 2kg은 20% 할인한 2만3,840원이다. 수육에 맞는 두께로 절단한 고기에 조리용 분말스프를 함께 담아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고객 수를 늘려 왔다. 올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월평균보다 약 34% 증가했다. 이마트는 상품 경쟁력과 이마트앱 편의성을 결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강화했다. 7월부터는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샵에서도 오더투홈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앱 기반 서비스인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도 한정판과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와인그랩은 와인 상품 픽업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다.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는 상품 픽업을 위해 점포를 방문할 때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더투홈을 통해 다양한 여름철 먹거리를 더욱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의 우수한 상품과 월간 활성 사용자(MAU) 300만 명이 넘는 이마트앱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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