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이스탄불 페스티벌 #K-POP 아티스트 최초 #권은비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권은비(KWON EUNBI),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 선미(SUNMI),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가 튀르키예 최대 규모 음악축제 ‘Istanbul Festival(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에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오른다.

이번 무대는 광복절을 기념해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K-POP을 중심으로 한국과 튀르키예의 문화 교류와 우호를 잇는 행사이며, 정아트앤컴퍼니가 한국 공식 협력사로 공연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공연은 14~15일 이틀간 ‘KOREA FESTIVAL(코리아 페스티벌)’ 형태로 이어진다. 첫날인 14일에는 권은비와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 권은비는 ▲Door(도어) ▲Hi(하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Unnatural(언내추럴) ▲Underwater(언더워터) 등 히트곡과 두아 리파(Dua Lipa)의 ‘Levitating(레비테이팅)’ 커버 무대를 준비했다.

같은 날 에이티즈는 ‘BAD(배드)’를 비롯해 ▲Adrenaline(아드레날린)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WORK(워크) ▲BOUNCY(바운시) ▲WAVE(웨이브) 등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월드 투어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펼쳐온 에이티즈는 강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이스탄불 관객과 만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선미와 몬스타엑스가 공연을 이어간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사이렌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 ▲보라빛 밤 ▲날라리 ▲가시나 등 솔로 활동을 대표하는 곡들을 무대에 올린다. 오랜 기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쌓아온 음악과 퍼포먼스를 이스탄불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DRAMARAMA(드라마라마) ▲Rush Hour(러시 아워) ▲The Dreaming(더 드리밍) ▲Love Killa(러브 킬라) ▲Burning Up(버닝 업) ▲ZONE(존) 등 글로벌 팬들에게 꾸준히 알려진 곡들을 선보인다. 파워풀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이틀간 진행되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맡는다.
공연 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이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 Q&A와 휴대폰 플래시라이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공연 기획과 진행을 맡은 정아트앤컴퍼니 이연정 대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해 온 대형 글로벌 축제인 이스탄불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고, K-POP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한국 문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스탄불 페스티벌은 1~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Festival Park Yenikapı(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피)’에서 열린다. 포커스 이스탄불(Focus Istanbul Etkinlik Yönetimi)이 주최·주관하는 튀르키예 최대 규모 음악축제로 올해 5회를 맞았으며, 그동안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