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식 데뷔”… 이즈나,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 9월 2일 발매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이즈나(izna)(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가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를 발매하고 현지 음악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이즈나 미니 3집 ‘SET THE TEMPO’ #1 콘셉트 포토
이즈나 미니 3집 ‘SET THE TEMPO’ #1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이즈나는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고 오는 9월 2일 일본 첫 미니앨범을 낸다. 이번 앨범은 이즈나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현지에서 쌓아온 인지도를 바탕으로 일본 활동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다.

일본 데뷔에 앞서 이즈나는 현지 무대와 방송, 광고를 통해 활동 기반을 넓혀왔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 소닉(SUMMER SONIC)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일본 유명 음료 브랜드 TV 광고 음악 ‘러브 올(Love All)’을 가창하며 대중과 만났다.

음원과 공연에서도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일본어 버전 음원 ‘비프 재팬 에디션(BEEP Japan Edition)’은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첫 일본 팬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전석 매진됐다. ABEMA 오리지널 예능 ‘이즈나의 일본 첫 예능! 왓 이즈 엔에이?(What is N/a?)’도 공개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이어갔다.

이즈나는 일본 패션 매거진 ▲ViVi ▲ELLEgirl 화보와 NHK 라디오 등 현지 매체에도 출연했다. 음악 무대와 팬콘서트, 광고 음악, 예능, 화보, 라디오 활동을 거치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인지도를 넓혀온 셈이다.

이즈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나야(naya) 덕분에 일본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이즈나만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국내에서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표한 이즈나는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를 계기로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힌다. 이즈나의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는 오는 9월 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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