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작해 홍콩까지”… 정한X조슈아, 6개 도시 단독 공연 진행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세븐틴 유닛 정한X조슈아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세븐틴 유닛 정한X조슈아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한X조슈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정한 X 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의 첫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투어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정한X조슈아는 11월 21~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9~10일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를 차례로 찾는다. 인천을 포함해 총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9일 발매되는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의 세계관을 무대로 옮긴 공연이다. 앨범이 담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공연장에서도 구현해 캐럿(CARAT)과 만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깊은 꿈에 빠진 듯한 정한과 조슈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보에서 사용한 콘셉트를 공연 포스터에도 연결해 앨범과 단독 공연의 분위기를 함께 소개했다.

드림스케이프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만들어지는 몽경(夢境)을 담은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두 꿈이 맞닿는 지점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는 오는 10월 19일 발매되며, 단독 공연은 10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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