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3집 전곡 차트인”… 캣츠아이, ‘후티 프루티’ 스포티파이 미국 6위 기록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가 신곡 ‘후티 프루티’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6위에 올랐다.

캣츠아이 EP 3집 'Animal'
캣츠아이 EP 3집 ‘Animal'(사진=하이브 게펜)

1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EP 3집 ‘와일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는 14일 자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6위와 글로벌 차트 12위로 진입했다. 이날 두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EP 3집 수록곡도 모두 스포티파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4일 먼저 공개한 ‘애니멀’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날보다 8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으며 ▲핑키 업 84위 ▲벨 에어 116위 ▲댓 웨이 140위에 자리했다. 후티 프루티까지 더해 와일드에 수록된 5곡 전곡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기존 발표곡까지 포함하면 캣츠아이는 이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총 7곡을 올렸다. 전작의 히트곡 ‘가브리엘라’가 152위를 기록했고,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과 함께한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86위에 자리했다.

미국 차트에서도 EP 3집 수록곡 전곡이 순위권에 들었다. 후티 프루티가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애니멀이 10위에 오르며 두 곡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했고 ▲벨 에어 51위 ▲댓 웨이 69위 ▲핑키 업 72위를 기록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여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EP 3집이다. 캣츠아이는 신보 발매와 함께 글로벌 활동에 나섰다.

후티 프루티는 브라질리언 퐁크 스타일의 타악기와 묵직한 드럼 비트를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에 캣츠아이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3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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