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룩 소화”… 트와이스 사나, 서머 에디션 커버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사나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사진=하퍼스 바자)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7일 사나와 함께한 서머 에디션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층 깊어진 사나의 존재감과 자신감 있는 순간을 담은 작업으로, 사나는 스포츠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화보에서는 평소 운동을 즐기는 사나의 몸선과 유연한 에너지가 함께 드러났다. 건강한 분위기와 세련된 무드를 함께 담은 스타일링은 서머 에디션의 콘셉트와 맞물려 사나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사진=하퍼스 바자)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나는 ‘나다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사나는 “‘나다운 모습’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몇 년 전에 나답다고 느꼈던 모습이 얼마 뒤에는 바뀌어 있을 수 있지 않나”라며 “시기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나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어색한 점이나 안 좋은 점까지도”라고 말했다.

지난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을 낸 시간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함께한 활동을 돌아봤다. 사나는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날들이었다”라며 “멤버들과 지난 1년 동안 거의 쉰 기억이 없을 만큼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10년이라는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지났다”라며 “뿌듯하면서도 무서웠다, 앞으로의 10년도 그렇게 빨리 올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
트와이스 사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서머 에디션 커버(사진=하퍼스 바자)

사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티티 ▲치얼 업 ▲왓 이즈 러브 ▲예스 오어 예스 ▲노크 노크 ▲팬시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트와이스는 오는 10~12일 KSPO 돔에서 월드 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489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