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성 더한다”… 피프티피프티, 드라마 ‘내일도 출근’ OST 참여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FIFTY FIFTY 드라마 '내일도 출근' OST
FIFTY FIFTY 드라마 ‘내일도 출근’ OST(사진=스튜디오 드래곤·TOON STUDIO)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내일도 출근!’ OST에는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타이틀곡 ‘My Wonder(마이 원더)’가 담긴다. 이 곡은 몽환적인 신스와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 리듬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그린 곡이다.

마이 원더는 피프티피프티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보컬을 몽글몽글한 사운드와 맞물리게 구성했다. 드라마의 첫 번째 OST라는 성격에 맞춰 한 편의 동화 같은 따뜻한 설렘을 전하는 방향으로 곡의 분위기를 잡았다.

이번 OST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Hopping ▲얼음공주 등이 수록된다. ‘Hopping(호핑)’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은 오프닝 테마곡이며, ‘얼음공주’는 멤버 하나의 맑고 투명한 음색을 앞세운 곡이다.

FIFTY FIFTY
FIFTY FIFTY(사진=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는 가슴 벅찬 사운드 위에 섬세한 곡 해석을 더해 드라마 OST의 흐름을 채운다. 여러 수록곡을 통해 로맨스와 청춘 서사를 함께 다루는 작품의 분위기와 맞닿은 음악을 들려준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가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반복되는 일상과 치열한 회사 생활 속에서 꿈과 현실 사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 일과 사랑 모두에서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22년 데뷔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Pookie(푸키)’로 챌린지 열풍을 만들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디지털 싱글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진입했고, 1일 미니 4집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했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489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