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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지현·채이·아인·리리·류인)이 후속곡 ‘TEA(티)’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하트오브우먼은 2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1집 ‘Heart Byte : LEGACY(하트 바이트 : 레거시)’ 수록곡 티 무대를 공개한다. 앞서 다른 수록곡으로 후속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포인트 안무를 앞세운 티로 무대에 오른다.
티는 신스 사운드와 반복적인 보컬 테마를 결합한 힙합·댄스곡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으며, 찻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곡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번 무대는 정규 1집 발매 이후 이어온 콘텐츠 공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하트오브우먼은 ▲Skit.exe(스킷 닷 이엑스이) ▲달라($.$) ▲Close To Me(클로즈 투 미) 뮤직비디오와 ▲TOLD U SO(톨드 유 소) ▲티 ▲달라 퍼포먼스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연결한 영상 콘텐츠는 자체 세계관 ‘H.O.W Universe(에이치오더블유 유니버스)’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곡의 분위기와 서사를 하나의 앨범 안에서 이어 붙이며 정규 1집의 전체 구성을 풀어냈다.
하트오브우먼은 앞서 달라 활동을 통해 기존 무대와 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티 무대에서는 곡의 신비로운 사운드와 안무 구성을 중심으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정규 1집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 15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데뷔 정규앨범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뚜렷한 정체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하트오브우먼은 ‘나를 잃지 않는 방법’과 달라에 이어 티까지 후속곡으로 무대에 올린다. 티의 첫 음악방송 무대는 24일 KBS2 ‘뮤직뱅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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