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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 국내여행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등을 알린다고 밝혔다.
K바캉스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난해 11월 4개 정부 부처와 6개 경제단체가 지역경제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숙박세일페스타 등 여행 혜택을 홍보하고,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100X100 프로젝트는 100인의 여행 전문가가 100개의 여행 주제를 선정한 뒤 대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100개 명소를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현장에서 투표 후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마그넷 ▲키링 ▲피크닉 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다른 기관의 국내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스톱워치 이벤트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를 운영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마을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석일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 경제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X100 프로젝트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100개 주제별 100개 명소는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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