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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가요계에 그룹 컴백과 솔로 신보 발매가 맞물린 여름 활동 일정이 몰린다.

7월 신보 일정은 아이들, 몬스타엑스 기현, 리센느, 아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비투비 이민혁,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순차적으로 채운다. 발매일은 ▲6일 아이들 ▲7일 기현 ▲8일 리센느와 아홉, 연준 ▲15일 이민혁 ▲20일 유노윤호 순으로 배치됐다.
가장 먼저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6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한다. 아이들이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위 메이드는 사랑에 대한 본능과 감각을 다룬 작품이며, 타이틀곡 ‘Gimme Dat Love(김미 댓 러브)’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휘파람 선율과 트로피컬 비트로 풀어낸 곡이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 기현은 7일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보더라인은 2022년 발매한 ‘YOUTH(유스)’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청춘의 추억을 되짚기보다 스스로를 둘러싼 질문과 마주하고 정답 없는 길 위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8일에는 그룹 활동 일정이 동시에 잡혔다.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한다. 프리티 걸은 2008년 발표된 그룹 카라의 곡으로, 리센느는 약 18년 만에 이 곡을 다시 발표한다. 최근 ‘Love Attack(러브 어택)’과 ‘Pinball(핀볼)’이 역주행한 흐름 속에서 리센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밝은 에너지로 알려진 원곡을 새 버전으로 소화한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그룹 아홉(AHOF)(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도 8일 오후 6시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공개한다. 아홉이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런 투 유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으로, 앞서 발표한 ‘WHO WE ARE(후 위 아)’와 ‘The Passage(더 패시지)’에 이어 흔들림 없는 태도로 곧게 나아가는 성장 서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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